Nov 062014
 

 

동료를 찾습니다.

함께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 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우와, 멋진데”라는 말을 하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

저희는 이제 얼마 후면 3년차에 접어드는 B2B 스타트업이고 한국 (판교)과 미국 (San Francisco)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아직 큰 투자를 받은 적은 없지만 서비스 초기부터 매출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향후 2년간의 개발자금 (4억+)을 확보해서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합니다.

Nudge는 모바일 게임과 모바일 커머스에 사용하는 라이브 운영 솔루션입니다. 앱에 탑재된 소프트웨어 (SDK)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이용해서 분석한 다음, 사용자들이 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앱을 사용하고 구매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솔루션입니다. 고객사의 마케터나 운영자는 Dashboard를 통해 자신의 앱 사용자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실행하고 분석,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인터뷰 기사
http://venturebeat.com/2014/09/29/gamesbeats-nest-featured-some-of-the-best-under-10m/

전세계 2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세계 5,200만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월 10억개 정도의 API Call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마존 클라우드 상에 서버들을 이용해서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구현했고 지난 2년 동안 무중단 시스템으로 운용해 왔습니다.

지난 2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저희는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갈 분을 찾습니다. 팀원들과 같이 논쟁하고 자신의, 그리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점차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분을 찾습니다.

현재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저희 회사의 특징에 대해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Product 회사
Nudge는 상품 (Product)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Product이 가장 중심에 있고 그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방에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빨리 뭔가를 만들어서 엑시트하는 것은 저희가 지향하는 바가 아닙니다. 좋은 상품을 꾸준히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과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오래 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스크럼팀
Dev팀은 스크럼팀으로 운영됩니다. 2주 스프린트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릴리스합니다. 계획, 실행, 리뷰, 회고를 진행해서 매 스프린트마다 개선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합니다. 발전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란 걸 잘 알지만 계속 나아가고 싶습니다. 🙂 그래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팀원 중 2명이 스크럼 마스터 워크샵을 수료했고 저도 스크럼 워크샵을 다녀와서 함께 갑론을박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DevOps
엔지니어는 기획, 설계, 개발, 테스트, 운영 등 모든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모든 책임을 집니다. 따라서 자신이 무엇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능동적인 태도를 필요로 합니다. 서비스 또는 UX 디자이너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언정, 고객과 대화하고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그만큼 높은 수준의 실력을 요구하고 성취감도 높습니다.

업무용 도구
Zendesk, Pivotal Tracker, Git, Google Apps, iWorks 등 다양한 툴을 사용합니다. Hangout으로 회의를 하고 사용하는 컴퓨터는 모두 맥북 에어 또는 맥북 프로입니다.

근무 시간
집중적으로 일하는 9시반 ~ 12시반에는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외의 시간은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시 제일 먼저 지급 받는 게 헤드셋입니다. 새벽에 일하는 사람도 있고 밤에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팀하고 일하다 보면 시차 때문에 새벽 또는 오전에 일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긴 합니다. 육아를 위해 오전에 출근해서 근무하고 오후 3시에 퇴근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한테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기도 합니다.

주말을 스프린트 일정에 포함해서 업무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주중에 미친 듯이 일하고 주말에 푹 쉬자.”가 저희 스타일입니다. 주말에 푹 못 쉬면 주중에 맑은 정신으로 명확한 사고와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올핸즈 미팅
매주 금요일마다 올핸즈 (All Hands) 미팅을 합니다. 제가 한국, 미국 모든 팀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정리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거나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Culture Day
매 4주마다 (2개 스프린트 종료 후) 금요일 오후에 컬쳐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영화나 전시회 등을 보러 갑니다. 마음을 비우러.

연말 Office Close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부터 새해 (약 2주간)까지 사무실을 폐쇄하고 휴식 및 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여행을 가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한해를 돌아 보고 새해 구상을 할 수 있습니다.

선수, 호기심, 열린 마음
선수를 원합니다. 실력을 가다듬고 계속 발전하고자 하는 욕심과 더불어 노력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